코로나 검사 아픔 실제로 얼마나 아플까

안녕하세요, 꿈꾸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검사 아픔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의 의한 공포가 확산이 되는데요.

단, 주변에서도 워낙 코로나 검사를 하면 아프다는 얘기가 많다보니

덜컥 겁부터 나는거 같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어주시면 코로나 검사 아픔을 알게 되실거예요.

이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검사 아픔에 대해 적어볼께요.

 

 

코로나 검사 아픔

몇일전 제 지인의 아이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네요.

너무나 겁먹은 목소리로 찾길래 기다려보라 했더니.

보건소쪽에서 걱정할것은 없는데 일단 와서 간단하게 검사를 받는게 좋다고 합니다. 단, 부모님은 필요없고, 아이만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만. 일단, 현지 분위기는 거의 전쟁터입니다.

외부에서 진행을 하는데. 아이들은 사방에서 소리지르고 울고불고하니

먼저 겁부터 먹더라구요.

이미 지인의 아이는 바짝 얼어있고. 그런분위기다보니 코로나 검사 아픔이 문제가 아니라 사전에 이미 겁을 먹고 시작합니다.

 

다만, 일하시는 의사 간호사분들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추위에 숨쉬기도 힘든데 아이들 한명한명 울고불고 하는 것을 다 참으면서 하시니

스트레스가 정말 크실거 같아요 ㅠㅠ

 

왜 이렇게 소리지르나 봤더니만. 독감검사도 코 깊숙이 넣어서 어른도 힘들어 하는데. 이 코로나 검사는 어쩔수 없이 더 깊숙히 넣을수 밖에 없네요.

안타까왔지만, 그래도 잘 받고 몇일있다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빨리 조금더 간단한 검사법도 나왔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는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모아보기

1.  코로나 검사할때 현장분위기는 많이 무섭다
2.  의사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
3.  독감검사보다 코로나 검사 아픔이 더 크다. 마음 단단히 먹자.

 

 

 

코로나 검사 아픔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힘이 됩니다.